워킹 앤 토킹
두 여자의 우정의 늘 아름다운 드라마의 소재. 무엇이든 함께 나누던 두친구.

이들은 성인이 되고 이성과의 사랑과 결혼에 맞닥뜨리면서 우정의 큰 변수를 안게된다.

그 과정에 겪게 되는 감정의 기복을 소소한 에피소드속에서 섬세하게 담아낸 감독의 탁월한 역량이 돋보 이는 작품. 96년 선댄스 영화제 드라마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장르 : 외화/드라마 ■감독: 니콜 홀로프세너 ■주연:캐더린 키너, 앤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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