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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동아일상의 ‘행복’ 지수, 명장의 ‘한복’으로 높이고 싶다면?“퓨전 한복 말고 제대로 된 전통 한복 입어보고 싶은데….” 인생 사진 남기고 싶은 날, 한복 명장이 만든 전통 한복을 입고 싶다면 주목하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2022 한복문화주간’(10월 17일~ 23일)을 앞두고 일상의 한복 문화 확산을 위한 ‘한복 나눔 사연 공모전’이 열린다. 늘 입는 기성복과 달리 한복 명장이 손수 지은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여서 주목을 끌고 있다.
- 신동아
- 여성동아
- 매거진동아‘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 지구온난화 해결사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박은빈 분)는 고래를 통해 세상을 창의적으로 이해하는 독특한 방식의 소통을 한다. 드라마 인기 덕분에 대중 사이에서 고래에 대한 애정도 점차 커지고 있다. 고래 하면 막연히 거대한 물고기 정도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 인간처럼 물 밖에서 살아가던 포유류다.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하며, 본래 땅 위를 누비며 살다 복잡한 이유로 수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과정에서 진화라는 거대한 흐름은 고래를 우리에게 친숙한 물고기와 비슷한 형태로 조금씩 바꿔나갔다. 고래는 비록 앞발과 꼬리가 지느러미처럼 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가미가 아니라 물 위로 올라와 허파로 숨 쉬고, 알 대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 동물이다.
- 동아사이언스
- IT동아
요일별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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